[롯데시네마] 10월 둘째주 극장가 소식

 

(아주경제 김재범 기자) 

1. 롯데카드 추가할인 이벤트

 

롯데시네마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에서 롯데카드로 2인 이상 현장 결제 시, 롯데포인트를 5000점 이상 사용하면 기본 할인 1500원에 추가적으로 1500원을 더 할인해 준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2. 영화 ‘검우강호’ 온라인 예매 이벤트

 

롯데시네마는 영화 ‘검우강호’의 개봉을 기념해, 온라인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영화 ‘검우강호’를 예매하는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비발디파크 시즌권, 파오뷰 콤보플레이어, SK엔크린 주유권 등이 제공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25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영화 ‘심야의 FM’ 무대인사

 

롯데시네마는 영화 ‘심야의 FM’ 주연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를 16일과 17일에 걸쳐 진행한다. 16일에는 오후 3시5분 건대입구점, 같은 날 오후 7시20분 영등포점에서 무대인사가 있으며, 17일에는 오후 2시10분 홍대입구점, 같은 날 오후 5시30분에는 에비뉴엘점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출연진은 김상만 감독, 수애, 유지태, 최송현, 마동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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