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삼성화재는 14일 한·중 보험감독기관 및 보험협회, 학계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10 한·중 국제보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직판시장에 대한 중국의 관심과 금융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중 자동차보험 직판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직판채널의 미래에 대한 패널 토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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