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최고 53.6%까지 올랐던 싱예증권이 상장 둘째날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9분(현지시각) 현재 싱예증권은 전날보다 0.49위안(3.30%) 오른 15.3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싱예증권은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10위안)보다 48.60% 오른 14.86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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