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는 오는 20일부터 4일 동안 목표~영암 일대서 열리는 시내 퍼레이드 ‘F1 스피드업 페스티벌’에 스피라를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홍보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영업 상담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는 “지난 9월 F1 서킷런 행사에 이어 두 번재 F1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F1 관련 행사에 적극 참가해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어울림네트웍스 제공)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