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2010 피스퀸컵 국제대회 예선 A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와 득점 없이 비겼다.
대표팀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1차전에서도 뉴질랜드와 비겼다.
이로써 21일 뉴질랜드-잉글랜드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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