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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21 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리카르도 알베르또 마르 띠 넬리 베로칼 파나마 대통령과 한-파나마간 농업 농촌 개발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한국의 농지 및 농업 생산 기반 시설 개발 사례와 수자원 현황 및 물관리 체계,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등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농업 개발 경험 공유와 상생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 해나가기로 했다.
파나마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6월 이명박 대통령의 파나마 공화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부통령 및 국회 의장 등 주요 인사 25 여명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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