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내달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게임전시회 2010 지스타에 '퍼즐버블 온라인',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품작들은 내년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기대작들로 지스타를 통해 체험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60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며 피망관을 게임플레스 콘셉트로 꾸미고 관람객들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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