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ㆍ포르테, 명품과 만나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고객들이 기아차의 디자인 우수성을 체험하고, 차량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과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신차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한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과 스타일에 실용성을 갖춘 '포르테 해치백'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고객들을 만난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K7,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외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패션 리더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기아차의 대표 차종 K7과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의 디자인 우수성을 체험하고,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정중앙에 위치한 중앙 분수 광장에 K7과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 고객들이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담원이 상주하도록 해 기아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휴게존을 마련, 쇼핑을 즐긴 고객들이 차량을 둘러보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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