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성균관대는 배우 구혜선과 고아성이 2010년도 수시모집 1차 전형에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장편 '요술'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은 영상특기자 전형으로 예술학부에 지원해 합격했다.
한편 2006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괴물'에 출연했던 고아성은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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