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보고펀드, 박병무 변호사 신임 대표로 영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31 18: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재하 대표와 공동경영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국내 최대 사모펀드 보고펀드는 박병무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재하 공동대표와 함께 캐피탈 어드바이저 공동대표로 보고펀드의 운용 및 투자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제일은행과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였던 뉴브리지캐피털(현 TPG 아시아펀드)의 한국 대표 및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와 하나로텔레콤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