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 지수범위 | 배경 |
교보 | 1,860~ 1,980 |
국제 유동성 여전하겠지만 미국경제 둔화 우려와 환율 갈등,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걸림돌 |
대우 | 1,800~ 1,950 |
유동성 기대 있지만 국제 경제공조 낙관만 하기 힘들 고 환율압박도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
부국 | 1,850~ 1,980 |
기술적조정 부담 있으나 국제 유동성 여전하고 경기선 행지수 반등 기대도 긍정적 |
신한투자 | 1,800~ 1,950 |
중국 내수확대나 초저금리하 주식매력 증가는 긍정적 이나 이익 약화와 펀드환매 부담은 부정적 |
우리투자 | 1,780~ 1,920 |
거시경기와 기업실적간의 동력교체 시기에 경기회복 부진 우려 있고 유동성은 가변적 |
한양 | 1,840~ 1,950 |
이벤트나 지표 따라 변동성 유발되고 순환매 커지지만 중기 유동성효과 여전할것 |
NH투자 | 1,840~ 2,000 |
유동성효과 여전하지만 실적동력 하강국면 접어들어 지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
◇내년 전망
증권사 | 지수범위 | 배경 |
메리츠종금 | 1,830~ 2,800 |
환율전쟁 우려 있지만 이중침체 가능성은 약해지고 고 용과 소득 증대 및 경기선행지수 반등이 동력 |
하나대투 | ~2,720 | 숨고르기로 시작하지만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기 회복 과 안정적 기업이익이 결합될것 |
KTB투자 | ~2,500 | 유동성 지속되면서 경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기업 이익도 상승세를 뒷받침할 것 |
SK | 1,920~ 2,550 |
내년 1분기까지 외국인이, 이후 기관이 수급 이끌고 하반기 들어 외형확대에 성공한 기업이 시장 주도할것 |
※자료=각 증권사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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