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均馆绯闻》朴敏英成“泪珠女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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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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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前有评论说,朴敏英在KBS2电视台的《成均馆绯闻》中用调皮的表情和搞怪的说话口气给大家展示了“朴敏英式”的女扮男装演技。然而,随着剧情的发展,朴敏英又为我们展现了她泪眼朦胧的魅力,被观众们誉为“泪珠女神”。

朴敏英在《成均馆绯闻》中潸然泪下的场面拨动着观众的心弦,使得观众的心里隐隐作痛,她的演技得到了各方的认可。

朴敏英演技得到认可的最关键原因是她的明眸善目十分惹人怜爱。据悉,朴敏英并没有佩戴隐形眼镜,网民们评论说,朴敏英不戴隐形眼镜,眸子还像宝石一样动人。

《成均馆绯闻》讲述的是女扮男装的金允熙到成均馆念书,与名门之后李善俊苦苦相爱的古装校园青春故事。期间穿插着有关“金縢之词”的明争暗斗以及华城迁都等当时政界敏感事件。剧中,金允熙进入成均馆生活后,爱情和学业的压力交织,因此,朴敏英的感情戏份很多。她为了演好此剧,认真研读剧本,为观众展现了一个真实的 “金允熙”。

有网友评论说“朴敏英的泪珠像宝石一样”,“流泪也这么漂亮,女扮男装也能展现其女人魅力”。

据悉,在电视剧《成均馆绯闻》结束拍摄后,朴敏英将休息一段时间,然后参加恐怖电影《猫》的拍摄,扮演女一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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