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스톤빌라 홈페이지> |
1일(이하 한국시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아스톤빌라와 버밍엄의 경기에서 양팀은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톤빌라의 제라드 훌리에 감독은 자신의 첫 지역 라이벌 경기에서 승리를 원했다. 하지만 아스톤빌라는 좋은 찬스들을 연이어 놓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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