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왼쪽)이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흘여 앞둔 1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훈련중인 선수들을 격려한 후 유도선수들과 함께 트랙을 달리고 있다 |
이날 오전 6시45분 선수촌을 방문한 유인촌 장관은 유도, 핸드볼 등 대표선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육상 트랙을 함께 뛰며 아침 운동을 했다.
유 장관은 아침 운동 뒤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들과 함께 식사하며 "국민의 기대가 크니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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