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하 한국시간) RAI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함식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참 기분좋다"며 "비록 현재 아무런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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