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크리니크가 면세 전용 BB 크림 ‘크리니크 에이지 디펜스 BB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시아인의 피부에 맞춰 독점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결점 및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감춰 피부를 젊게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연장시켜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매일 아침 기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해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여 주거나 BB 크림만 사용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할수 있다. 가격은 3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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