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GLK클래스.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서울 시내에 숨겨진 멋진 곳을 벤츠 SUV와 함께 가볼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1월 한 달 동안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GLK 클래스의 고객 시승행사 ‘GLK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시승자가 GLK 클래스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트렌드세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폴, 엘본 더 테이블, 태그 호이어, 가나 아트센터, 반얀 트리 클럽 & 스파 등 서울 시내 곳곳의 명소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 이들 장소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리플릿(소형 책자) ‘GLK 라이프스타일 맵’를 증정한다. 아울러 GLK클래스 공식 웹사이트(www.glkclass.co.kr)를 통해 제품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시승기간 동안 전 참가자에게는 노트패드를 주고, 추첨을 통해 손목시계, 어반 리조트 호텔 패키지, 디너 상품권, 케이크 교환권 등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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