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알티마를 합리적인 조건에서 만나는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소유에 따른 월 할부금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 알티마 3.5(3690만원/VAT포함)를 구입하는 고객은 35% 이상의 선납금(1291만5000원)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에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유예금(60%: 2214만0000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수입차 최초로 개발, 실시하고 있는 36개월 할부 만기 시 차 값의 50%를 보장하는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프로그램'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록세 5% 지원 등 고객의 니즈에 따른 다양한 구매 조건이 제공된다.
국내 2000대 판매돌파를 기록한 뉴 알티마는 닛산만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인 X-tronic CVT 기술로 도심에서의 부드러운 주행감 제공과 함께 중형세단 차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푸시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감성적인 편의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3390만원(뉴 알티마 2.5/VAT포함), 3690만원(뉴 알티마 3.5/VAT포함)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중형세단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동일 기간 동안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5080만원/VAT포함)와 닛산의 다이내믹 아이콘 스포츠카 370Z(5680만원/VAT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24개월 무이자할부(선납금 50% 이상 납입 시)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및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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