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콜레스니코프 보리스 우크라이나 총리. |
폴란드와 함께 2012 유로컵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는 현재 관광객 운송을 위해 철도·공함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콜레스니코프 보리스 우크라이나 총리. |
폴란드와 함께 2012 유로컵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는 현재 관광객 운송을 위해 철도·공함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