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도너츠’는 통유자를 원료로 갈아서 만든 앙고를 사용했으며 유자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해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다.
링팡도너츠는 현미유를 사용해 만든 게 특징으로 매장에서 도너츠를 직접 글레이징하는 모습을 시연함으로써 볼거리를 제공한다.
링팡도너츠는 국내 순수브랜드로 로열티가 없고, 글레이징 기계와 매장 시설을 자체 개발해 타 브랜드 보다 창업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