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을 타겟으로 새로운 패키지와 성분으로 리뉴얼한 ‘팬틴 클리니케어’는 헤어 에너지 부족이 원인임을 지적하고 헤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헤어 에너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모발의 두께 및 밀도, 피지 생성량 감소와 모공 형태의 변화가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뿌리에 힘이 없어 축축 처지는 모발, 수분 부족과 건조함으로 곱슬거리는 모발 등 3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팬틴 클리니케어는 표면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헤어 속부터 작용해 헤어 에너지를 높여주는 제품으로 오래된 손상 모발을 위한 헤어 타임 리뉴얼,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위한 풀 앤 씨크, 곱슬거리는 모발을 위한 프리즈 디펜스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헤어 에너지 프로젝트는 팬틴 클리니케어의 홈페이지(www.henergyproject.co.kr)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30대 헤어 이슈에 맞는 진단과 헤어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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