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상회의에서 차기 의장국인 프랑스와는 협조적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에 뒤이어 파리에서 정상회의가 열리기 때문에 굉장히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서울 정상회의 끝나면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문제를 체크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업무가 계속되기 때문에 다음 정상회의도 매우 중요하다. 또 트로이카라고 해서 전 의장국.차기의장국 3자가 합의하게 돼있다.
파리 정상회의에서 전 의장국으로 같이 협력하는 기회가 있다. 우리는 사르코지 대통령께서, 그 밑에 재무장관이나 여러 사람들이 훌륭한 진용이어서 (G20 정상회의를) 더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적극 협조하겠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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