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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세종호텔 내 최초의 호텔 한식 전문뷔페 '은하수'가 연말까지 '겨울 건강 특선'을 선보인다.
겨울철 별미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특선은 소꼬리찜, 장어강정, 탕평채, 홍어삼합 등 100여 가지 한식 메뉴가 마련됐다.
특히 연말모임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매생이탕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 한과류와 차, 떡 등도 제공된다.
성인 기준 가격은 점심 4만 1000원, 저녁은 4만 7000원이며 12월부터 저녁은 2부제로 운영된다.
강규혁 기자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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