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2마리, 새끼 4마리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 멧돼지떼는 율량동과 우암동, 내덕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렌터카 사무실 유리창을 깨는 등 소동을 빚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0여명의 소방서 구조대와 함께 포획작전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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