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철(中國中鐵, 601390.SH)은 지난 4일 부채 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30억 위안 규모의 기업어음(CP)을 발행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만기 1년으로 매출금리는 3.24%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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