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정부의 중앙기업 구조조정 소식에 수혜주로 떠올랐던 군용항공제조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35분(현지시각) 현재 항티엔천광과 항티엔통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ST창허, 중항징지, 청페이지청 등도 8% 이상씩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