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은 일본의 우수 현지 파트너인 IIJ(Internet Initiative Japan)를 통해 리테라크레아 증권을 비롯한 2개 증권사에 동시 납품됐다.
IIJ는 나스닥에 등록된 인터넷 액세스 및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 벤더사다.
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지난 10년간의 다양한 국내 증권사 레퍼런스 확보 등으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림 기자 ksr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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