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두로 떠오른 '공정사회' 개념을 올바로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이자 해경의 정책 고객인 영세 도서민 및 어민에 대한 해경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해경 주요 간부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주성 교수가 '공정사회 개념 및 올바른 실천방안'에 대해, 본청 이용욱 창의성과담당관이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해양경찰 역할'에 관해 발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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