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물재생센터 지하공동구에 자연채광 장치가 설치된다.
서울시 도시안전본부는 지난달 물재생센터 지하공동구 1400m구간에 자연채광(광덕트 형)장치를 설치,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물재생센터 최초로 시도 되는 것으로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지하공동구에 자연채광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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