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돕고자 이번 시즌 안타와 도루당 1만원씩(134안타, 18도루) 총 152만원을 적립했다. 밝은안과21도 안치홍의 선행에 동참해 같은 금액을 보탰다.
안치홍이 전달한 금액은 고수철(동성중)군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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