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경남은행은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은인 氣-Up 한마음 전진대회'를 가졌다.
지난 10월 30일과 지난 주말(6·7일) 나눠 실시된 경은인 氣-Up 한마음 전진대회는 각 사업본부 및 영업본부별로 등반대회와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조국제 경남은행 인사부장은 "업무 스트레스 풀고 조직 결속력도 다지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도모를 위한 사기충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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