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부산 해운대에서 시작한 코믹무술퍼포먼스 '점프'가 이달 10일 1천번째 부산공연을 개최한다.
부산 최초로 전용극장을 마련하고 장기 공연 중인 '점프'는 지금까지 국내외 관람객 27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부산을 찾은 관광객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았다.
공연 주최사인 ㈜예감부산은 1천회 공연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전 좌석을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코레일과 패키지 상품을 다음달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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