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국립극단 이사회의 추천을 통해 임명된 손진책 국립극단 예술감독은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온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다. 국립극단은 올해 재단법인으로 재창단했다. 손 감독은 국립극단의 60년 전통을 바탕삼아 새로운 도약을 일구어 낼 적임자라는 평가다.
윤용환 기자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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