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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뤄구(李若谷) 중국수출입은행 행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국수출입은행이 9일부터 26일까지 홍콩에서 제3차 위안화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위안화채권의 규모는 50억 위안이며 기한은 3년,액면 이자율은 2.65%이다. 발행 채권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홍콩=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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