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9일 자동차, 합금, 태양광 사업 부문 가운데 태양광 사업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 '대유에스이'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방식은 대유에이텍이 신설되는 대유에스이 발행주식 전량을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법이다.
분할기일은 올해 12월28일까지다.
서진욱 기자 shine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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