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대형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3100선을 위협받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0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7.06포인트(0.54%) 내린 3117.94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101.34까지 빠졌던 상하이지수는 소폭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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