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4분께 충남 서산시 예천동 'S건재'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플라스틱, 목재 등 건자재와 사무실 등 300㎡를 모두 태워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자재창고에서 처음 연기가 난 뒤 사무실로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