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7%, 2.7% 상승할 전망"이라며 "견조한 외형성장-가공유(니치마켓), 발효유(성장하는 카테고리)시장 내 확고한 지위 보유하고 프리미엄제품 성장세 지속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만 "큰 변동성이 없어 새로운 투자 대안은 아니라는 점은 주가 상승에 한계 요인이다"고 덧붙였다.
김경은 기자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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