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뉴욕오감/ 글·사진 용호성/ 삼성출판사

   
 
 
(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영화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시트콤 ‘프렌즈(Friends)’와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공통점은? 바로 배경이 뉴욕이라는 점이다.

뉴욕은 세계 제일의 메트로폴리탄이자 세계의 중심으로 꼽히는 곳이다. 저자는 1년 반 동안 뉴욕에 살면서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정보를 음악·미술·공연·쇼핑·음식 5가지 테마에 담았다.

아침에 날씨 확인하기, 하이힐 신지 않기, 파란불에 건너지 말고 차 없을 때 길 건너기, 사이렌 소리에 둔감해지기 등의 실질적 정보가 가득하다. 진정한 뉴요커가 되고 싶거나 뉴욕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 언젠가 뉴욕에 가겠다는 꿈을 품은 사람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하다.

omn0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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