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18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이모(42)씨의 인쇄소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인쇄기 등을 포함해 1층 내부 112㎡를 태워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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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시18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이모(42)씨의 인쇄소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인쇄기 등을 포함해 1층 내부 112㎡를 태워 3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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