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기습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갈수록 일교차가 심해지고 찬바람도 거세지면서 기침이나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에 중외신약은 환절기에 기침이나 가래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진해거담제 '페셔날 시럽'을 추천했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선진국에서 1억 명 이상에게 처방되고 있는 '페셔날 시럽'은 관련 논문만 1000여 편이 넘는 '헤데라코시드C'를 주성분으로 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한다.
특히 점액용해와 거담, 기관지 경련 억제, 항염 등의 복합작용으로 기침과 가래 제거뿐 아니라 그에 수반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 급·만성 기관지염에 효과적이다.
또 항생재 등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병용 투여가 가능하고 무설탕, 무색소 제제로 당뇨의 위험성이 없으며 1세 미만 소아 및 노인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중외신약 측은 설명했다.
1세 이하는 2.5㎖씩 하루 2회, 1~4세 3회, 4~10세 4회, 10세 이상(성인)은 5㎖씩 하루 3회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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