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부분보장형 1개와 원금비보장형 6개로, 코스피200, 코스피200 및 HSCEI, OCI, 삼성테크윈 및 효성, 두산 및 기업은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ELS 1953호'는 지난 주 업계최초로 선보인 추가수익지급형(Autocall Bonus) 상품으로,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ELS 1954호'는 O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My Way Spread)이다.
이외에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부분보장형과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등 다양한 구조와 기초자산의 ELS를 판매한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