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1월 22일-23일 간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우다웨이(武大偉) 중국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최근 6자회담 관련국들간 정상급 및 각료급 등 다양한 레벨에서의 활발한 협의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북핵문제 현황과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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