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나소닉 '루믹스 G' 미러리스 디카 렌즈 3종. |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G 100-300mm 초망원렌즈와 루믹스G 14mm 단렌즈와 루믹스G 12.5mm 3D전용 렌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믹스G 100-300mm 초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200-600mm(35mm 필름환산)으로 렌즈밝기는 F4.0(W)-F5.6(T)이며, 광학식손떨림보정기능을 갖춰 망원촬영 시 흔들림을 방지해준다.
루믹스G 14mm 단렌즈는 렌즈밝기가 F2.5로 35mm이며 필름환산 시 초점거리가 28mm로 광각기능도 갖췄다. 비구면렌즈(ASPH)를 장착했으며, 필터 크기는 46mm이다.
루믹스G 12.5mm 3D렌즈는 좌우 두 개의 렌즈를 탑재해 입체적으로 사물을 촬영할 수 있다. 초점거리는 35mm 필름환산 시 65mm이며, 16:9 포맷의 3D 사진촬영만 가능하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