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6포인트 내린 515.98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만에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장초반 3.17포인트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개장 직후 10억원 가량의 유입세를 보이다 오전 9시23분 들어 매도로 전환했다. 하지만 장 마감과 동시에 13억원 순유입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63억원 어치를 시장에서 사들였다.
이날 하락을 주도한 것은 기관이다. 기관은 163억원 어치를 시장에 내다팔며 주가 내림세를 이끌었다. 특히 투신권(86억원)과 기금(55억원)이 주로 팔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업종이 약보합 혹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제약업종은 3.80% 내렸다. 의료정밀기기업도 1.01% 떨어졌다. 반면 섬유,의류와 종이, 목재는 1%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셀트리온은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도 주문이 쏟아지며 6.75% 떨어졌다. 네오위즈게임즈도 4.77%, OCI머티리얼즈도 2.93% 하락했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변별력 높은 수능 덕택으로 5.13% 상승했다. 기관의 정보기술(IT)주에 대한 '러브콜'로 서울반도체가 2.56% 올랐다.
태블릿PC 수혜를 받은 실리콘웍스도 6.20% 강세를 보였다. 덕산하이메탈도 스마트폰 수혜로 5.2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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