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현대제철은 23일 충남 당진군 당진제철소 2고로 공장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조지 라셀 룩셈부르크 폴워스사 부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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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 참석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행사 도중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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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고로 가동을 위한 첫 불씨를 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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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현대엠코 김창희 부회장, 베수비우스 데이브 쿠르츠 회장, 폴워스 조지 라셀 부사장,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티엠티 요헨 그리세 회장, 삼표 정도원 회장, SK건설 윤석경 부회장,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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