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노기태)는 23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캠페인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3000만원을 기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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