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제철, 제2고로 첫 출선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가 첫 쇳물을 쏟아냈다.

지난 23일 화입식에서 불씨를 넣고 송푼을 시작한지 24시간만인 24일 첫 쇳물이 나오고 있다.

방열복을 입은 작업자가 쇳물이 통로를 따라 토페토카(쇳물을 담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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