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스티븐 마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5일 "중국주식은 상대적으로 매우 싸니 지금은 살 때"라며 "내년 중국증시는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나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중국시장은 아시아 시장중에서도 저렴한 시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