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파학회는 현재 57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자파 이용, 전자파장해 및 내성 대책 기술 향상을 위한 학술 활동 및 기술 보급, 연구 활동 강화 등을 하는 국내 전파분야 유일한 학회다.
윤 신임회장은 제13대 학회장으로서 내년 1월부터 1년간 한국전자파학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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